옥소리의 과거 사진들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박철이 옥소리와 이혼한지 6년만에 재혼 소식을 전하면서 전 부인이었던 옥소리에 관심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옥소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차안에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었다. 트레이닝 복 차림의 옥소리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나의 이상형이었는데”, “자태를 보면 정말 유혹당하지 않을 남자가 없을거 같아요”, “섹시의 상징이었죠”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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