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집 공개 소감 “걱정 많이 했는데…”
방송인 김나영이 집을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 세시 집에서 진행된 화보. 걱정 많이 했는데 우리집 예쁘게 나왔네. Grazia"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김나영 집 공개…깔끔하네", "김나영 집 공개…이정도일 줄은", "김나영 집 공개…완전 심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한 패션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패션지의 온라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는 등 패셔니스타로 거듭났다.
사진|‘김나영 집 공개’ 그라치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