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남자 친구. (사진= 데일리메일)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은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화보를 보며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것이 있다.
“남자친구는 얼마나 좋을까?”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캔디스 스와네포엘(24)의 남자친구가 공개됐다.
남아공 출신의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8세 때 브라질 출신의 모델 남자친구 헤르만 니콜과 연인사이임을 공개했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손바닥 만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신이 내린 몸매’를 그대로 뽐냈다. 남친 헤르만 니콜과의 키스도 거침없이 즐겼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사진= 데일리메일)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지만 양보하겠다 하하”, “저렇게 눈에 띄는 모델이면 내가 더 부담스러울 것 같다”, “하루라도 남친이 되보는게 꿈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