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재중(사진)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투어를 마감한다.
김재중은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4만여 팬들과 만난다. 앞서 방콕 상하이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투어를 진행해온 김재중이 그 화려한 투어의 막을 내리는 무대이다. 김재중의 솔로 앨범이 일본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음에도 아이튠즈나 아마존 사이트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 투어의 연장선에서 이번 공연을 결정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