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흉이 식스팩으로 변신

입력 | 2013-05-29 14:49:57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몸짱 훈남의 결과를 가져다준 놀라운 사진이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한 외국인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 남성은 배에 생긴 큰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사연을 전했다.

처음 사진에서는 볼품없는 비만 체형이었던 이 남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체형이 바뀌더니 1년 후에는  조각 같은 몸짱으로 변해 있는 모습이다.  또 처음 사진에서 배 한가운데 가로로 길게 나있던 상처는 1년 후식스팩 복근에  묻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진정한 전화위복이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식스팩으로 흉이 가려지다니 놀랍다”“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