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제작진도 인정한 역대 최강 미녀, ‘짝’ 출연…후폭풍 예고
SBS ‘짝’에 최강의 미모를 자랑하는 여성이 출연한다.
‘짝’ 제작진에 따르면 짝 여자 1호는 뮤지컬 배우이자 CF 모델 출신으로, 카메라 팀이 인정한 최강의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그녀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통금 시간인 10시 30분을 어겨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짝’의 출연을 통해 첫 외박을 허락 받았다고. 이에 짝 여자 1호의 첫 외박에 로맨스까지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짝 여자 1호의 최강 미모는 29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