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스엔
김지현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다농의 한 카페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시드 앤 트리(SEED&TREE)'의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김지현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지현을 비롯해 채리나, 신지, 조향기, 구지성, 강현수, 하지영, EXID, 루미엘, 피어나인, 김승아, 하트래빗걸스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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