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net 공식 트위터에는 "'방송의 적' 이적(39·본명 이동준)이라면 진중권과 낸시랭도 함께하게 한다! 과연 이들이 모인 사연은? 지금 바로 Mnet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과 진중권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과 진중권 은근 잘 어울려", "낸시랭과 진중권, 왜 모였을까", "방송 챙겨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