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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모래 채우기… 개장준비 바쁜 해운대 해수욕장

입력 | 2013-05-31 03:00:00


6월 1일 개장을 앞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30일 놀러온 여성들이 해변을 거닐고 있다. 이날 바다에서는 바지선들이 개장을 맞아 모래를 옮기는 작업을 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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