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서산테크노밸리
198만㎡ 면적에 300여 개 업체가 입주하고 2만여 명의 상주가 예상되는 서산테크노밸리에 첫 민간 아파트 단지가 등장했다. 대우산업개발의 ‘이안 서산테크노밸리’가 그 주인공.
이 단지가 들어서는 서산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주거.문화.상업 등이 함께 있는 직주근접형 복합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주변에 서산일반산업단지, 서산바이오웰빙특구,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 주거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서산시 최초로 ‘이안 English Town’ 영어마을이 단지내에 조성되며 농구장과 배트민턴장으로 이용 가능한 실내멀티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3D소극장 등이 설치된다.
3.3㎡당 590만원부터 시작되는 분양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지원, 계약금 10% 중 5%만 납부하면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 후 조건이 변경될 경우 같은 조건으로 소급 적용해주는 ‘계약조건고객안심보장제’를 실시해 추후 계약자들도 안심하고 계약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 1577-498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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