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 한 주차’
유령이 한 주차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연일 화제다. ‘유령이 한 주차’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주차 솜씨에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는 과장된 표현이다.
유령이 한 주차 사진을 보면 가히 입이 절로 벌어진다. 툭 밀면 떨어질 것 같은 곳에 절묘하게 주차해 놓은 승합차도 그렇고 차 길이에 딱 맞는 가로 주차 모습도 그렇다.
한 네티즌은 “실제로 보면 주변 공간이 넉넉한거 알랑가몰라”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