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스위스 정부관광청 제공
‘한지민 스위스’
‘2013 스위스 프렌즈’로 활동 중인 한지민이 스위스를 방문했다.
배우 한지민은 최근 스위스를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그의 첫 여정은 스위스 3대 치즈인 그뤼에르 치즈가 생산되는 마을이었다. 한지민은 치즈가 생산되는 과정을 지켜봤고, 이후 초콜릿 공장으로 이동했다.
관계자는 “모델 포스인 한지민을 보고 주민들의 관심이 대단했다.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모델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함께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도 물어봤다”
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지민 스위스 방문’에 네티즌들은 “여행 중에도 화보 찍네”, “한지민 스위스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2013 스위스 프렌즈’로 위촉, 현지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