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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21일 화촉
입력
|
2013-06-06 03:00:00
정세진 KBS 아나운서(40·사진)가 11세 연하의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 아나운서의 결혼 상대자인 김모 씨(29)는 금융권에 종사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신자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압구정동의 한 성당에서 21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정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 앵커로 5년여 동안 활동했고, 현재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