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태, 배우 아닌 감독으로 불러주세요∼영화배우 유지태(사진)가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영화 ‘마이 라띠마’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편영화를 연출한 적은 있으나 장편영화는 처음이다. 코리안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들의 아픔을 다룬 내용이다. 감독 유지태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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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이 예술이야” 영상 속 빠른 손놀림 보니…놀이동산의 아이들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먹거리인 솜사탕. 최근 ‘예술’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한 색상과 아름다운 모양의 솜사탕을 만드는 주인공이 화제. 영상 속 주인공은 빠른 손놀림으로 형형색색 꽃 모양의 솜사탕을 만들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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