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과 배우 이청아가 길거리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영과 이청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준영과 이청아는 길거리로 보이는 곳에서 격렬하면서도 애절함을 나누는 연인처럼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영화 촬영 중인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가?", "궁금하다", "보는 순간 입이 쩍", "나도 길거리에서 저런 키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