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세계 발가락 씨름대회’… 최강자는?팽팽한 긴장감 속에 참가자들이 신발을 벗고 발가락을 푼다. 최근 영국에서 열린 ‘세계 발가락 씨름 선수권대회’ 풍경이다. 발가락 씨름은 팔씨름과 비슷한데, 참가자들은 서로의 발가락을 걸고 힘을 겨룬다. 최강의 발가락 힘 보유자들을 만나 보자.
▶ 기사보기 - 엄지로 “으라차차”, 흥미 만점 발가락 씨름 남북 모두가 외면한 독립투사 ‘만주 빨치산’6월 6일은 현충일, 국가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다. 하지만 남에서는 민족주의 계열이 아니었기에, 북에서는
김일성 계열이 아니었기에 남과 북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독립유공자 ‘만주 빨치산’들. 그들은 누가 품어야 하는 것일까?
▶ 기사보기 -남에서도 북에서도 외면 당한 독립투사, 만주 빨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