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
■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
불량식품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식탁을 지키기 위해 재료부터 제조 방식까지 ‘착한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12일 오후 7시10분에 방송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은 강원도 양양군 송천리의 한 마을을 카메라에 담는다.
설과 추석을 제외하고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하루를 보내는 16명의 ‘떡 짓는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