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동아닷컴DB
가수 김범수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다리부상을 입어 입원치료 중이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범수는 10일 오후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몸을 풀기 위해 트램펄린에서 점프 연습 중 발을 접질려 무릎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은 “십자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진단결과를 보고 향후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뉴스 스테이션] ‘맨발의 친구들’ 김범수, 촬영 중 발 접질려 입원
입력
2013-06-12 07:00:00
가수 김범수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다리부상을 입어 입원치료 중이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범수는 10일 오후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몸을 풀기 위해 트램펄린에서 점프 연습 중 발을 접질려 무릎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은 “십자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진단결과를 보고 향후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