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E채널 제공
‘신동엽 김혜수’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김혜수의 팬임을 고백했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김혜수 씨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동엽의 고백에 패널들은 “개인 추억을 방송에서 털어놓느냐”고 타박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김혜수의 모든 게 다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12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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