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구가의 서 이승기’
‘구가의 서’ 이승기가 병아리 뽀뽀로 안방극장을 녹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0회에서 담여울(배수지)은 상의를 탈의한 최강치(이승기)와 손이 스쳤다.
그러자 강치는 담여울이 사랑스럽다는 듯 두 손으로 볼을 감싼 채 입을 맞췄다.
‘구가의 서 이승기’ 뽀뽀신에 네티즌들은 “달달하다”, “이승기 부럽다”, “구가의 서 이승기 때문에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구가의 서’ 19회에서 청조(이유비)는 강치를 대신해 통쾌한 복수극을 벌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