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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청순의 끝’ 정려원, 수줍은 미소 ‘부끄부끄’
입력
|
2013-06-12 19:10:00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심은진이 작가로 변신했다. 배우 정려원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정암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심은진 첫 개인 전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심 작가가 지난 10여년간 작업한 사진, 크로키, 글귀 등 총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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