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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심은진과 미녀들, 30대 안 믿기는 ‘여신 미모’
입력
|
2013-06-12 19:15:00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심은진이 작가로 변신했다. 베이비복스출신 이지, 심은진, 간미연, 가수 왁스(왼쪽부터)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정암아트 갤러리에서 심은진 첫 개인 전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 작가의 지난 10여년간의 작업한 사진, 크로키, 글귀 등 총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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