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애들레이드 대학교
‘신의 목욕탕’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신의 목욕탕’이 발견됐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최근 ‘신의 목욕탕’이라 불릴 정도로 맑고 깨끗한 호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호수는 10m 아래의 바닥이 보일 정도로 깨끗한 것은 물론 원시의 상태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신의 목욕탕’이라 불리고 있다.
‘신의 목욕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답다”,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