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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日수필 ‘인생’으로 번역가 데뷔

입력 | 2013-06-15 03:00:00


개그우먼 정선희(41·사진)가 일본의 유명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신작 에세이집 ‘인생이 알려준 것들’을 번역했다.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예전에 일본어 교육서 두 권을 썼으며, 문학 작품 번역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