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정민 긴급수술, “복통으로 병원 찾았더니…”

입력 | 2013-06-15 11:33:03

사진= 보이프렌드 홈피이지


‘정민 긴급수술’

보이프렌드 정민이 긴급수술을 받았다.

지난 14일 보이프렌드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민이 급성맹장염으로 병원에 후송돼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민은 아침부터 복통을 호소, 가까운 병원을 방문한 뒤 급성 맹장염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술 경과를 지켜본 후 회복을 위해 당분간은 휴식을 충분히 취하겠다”며 “향후 일정은 추후 경과를 지켜보며 조정해야 할 것이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민 긴급수술’에 네티즌들은 “오빠 힘내요”, “정민 긴급수술 소식에 놀랐다”, “빠른 쾌유빌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지난 1일~2일 양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올리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