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분양 당시 보다 일산 최대 할인율인 30% 인하된 분양가로 앞서 분양 된 주변 아파트들 보다 3.3㎡당 400만원 이상 싼 가격으로 명품 브랜드인 아이파크를 계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 원대까지 낮췄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도 지급하고 있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세제혜택도 풍부하다. 6월까지는 취득세를 50% 감면받으며,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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