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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희망의 집 26호’ 완공식

입력 | 2013-06-22 03:00:00


LIG손해보험이 21일 김병헌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동해시에서 ‘희망의 집 26호’ 완공식을 열었다. LIG손해보험은 2005년부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아동에게 새 주택을 지어주고 있다. 이번에 집을 받은 김다영(가명·15)·가영(가명·12·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자매는 5년 전 어머니를 잃고 지은 지 70년이 넘은 낡은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생활해왔다.

LIG손해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