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패기 있는 답'
초등학생의 패기 있는 답 이미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지는 초등학교 시험지의 일부분을 찍은 것으로 '고치다의 뜻을 사용하여 짧은 글을 지으시오'라는 문제가 출제돼 있다.
교사는 과감하게(?) 틀린 것으로 채점했다.
'초등학생의 패기 있는 답'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고녀석 크게 될 놈일세”, “아이들은 거짓말 못한다”, “순수한 모습이 대박” 등의 반응을 내보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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