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23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가 출연해 '비포 컴백 주목! 인터뷰'를 통해 신곡의 콘셉트를 살짝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혜리가 앨범 콘셉트를 위해 5년 간 기른 머리를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처음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1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수 토니안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리 단발머리, 토니안과 무슨일?", "혜리 단발머리 예쁘네요", "혜리 단발머리, 새앨범 기대되네요", "혜리 단발머리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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