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이종석, 알콩달콩 동거 스틸 ‘사진만 봐도 달달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과 이종석의 알콩달콩 동거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사진들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혜성(이보영 분)과 수하(이종석 분)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이종석 정말 달달하다’, ‘알콩달콩 하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 이보영에 빙의 되고 싶다’, ‘훈남훈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지난 6회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라 전국기준 시청률 17.8%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제공ㅣDRM 미디어,김종학 프로덕션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