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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달 자유총연맹 회장 사의 표명

입력 | 2013-06-27 03:00:00


올해 2월 3년 임기를 시작한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사진)이 회장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26일 자유총연맹에 따르면 박 회장은 25일 이사회에서 “새 정부가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지금이 물러날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