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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날리고 상품도 챙기고

입력 | 2013-07-01 03:00:00


3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앞에서 고객들이 망치와 수저 등 각종 도구로 얼음을 깨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신세계백화점은 얼음을 깨면 그 안에 담긴 각종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얼음 격파왕’ 행사를 열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