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사라 '침대 셀카'/미투데이
유사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열대야 잠이 안 온다"는 글과 함께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사라는 끈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옷 사이로 뽀얀 피부와 볼륨감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편, 유사라는 2009년 케이블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 상명대학교 '공대얼짱'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유사라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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