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형사 아빠의 추리력’
‘형사 아빠의 추리력’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형사 아빠의 추리력’ 게시물 속에는 아들의 거짓말을 단번에 추리해낸 형사 아빠의 일화가 담겨있다.
그러나 문제는 형사였던 아버지. 글쓴이에 따르면 아버지는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며 모니터에 손을 댄 후 남은 열기를 확인, “안경은 빼고 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형사 아빠의 추리력’에 네티즌들은 “뛰는 아들 위에 나는 父”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