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강호동 키 굴욕’
방송인 강호동이 ‘키 굴욕’을 맛봤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는 광주 쌍춘동 대 예체능팀의 볼링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2m에 달하는 키는 강호동마저 ‘꼬꼬마’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강호동 키 굴욕’에 네티즌들은 “우리 호동이 앙증맞네”, “강호동 키 굴욕 대박이다”, “강호동 키 굴욕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이 출연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오는 2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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