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불의 여신, 정이' 갈무리
‘불의 여신 정이 아역’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아역 배우 진지희의 열연이 화제다.
지난 1일 첫 전파를 탄 ‘불의 여신, 정이’에서 ‘어린 정이’역을 맡은 진지희는 외모뿐만 아닌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드라마 시작 전부터 넘치는 애교로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통한다고 전해졌다.
불의 여신 정이 아역 진지희의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빵꾸똥꾸하던 모습이 사라졌네!”, “문근영의 뒤를 이을 아역배우 탄생!”, “어려운 연기 정말 잘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