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10월 말까지 럭셔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캠프디너’를 오픈한다.
곤지암리조트의 명소인 생태하천 주변에 설치된 초대형 카바나(방갈로)에서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바비큐 패밀리 세트’, ‘웨스턴 패밀리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웃도어캠프디너는 사전 예약제로 상시 운영되며, 요금은 ‘바비큐 패밀리 세트’와 ‘웨스턴 패밀리 세트’ 모두 4인 기준 44만원(VAT포함)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