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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이 받은 성매매 피해자 에코백

입력 | 2013-07-04 03:00:00


박근혜 대통령이 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건네받은 친환경 에코백. 조 장관이 성매매 피해자들이 자활프로그램을 통해 캔버스 천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하자 박 대통령은 “예쁘게 만들었다. 쓰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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