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갈무리.
‘200살 괴물 볼락’
미국에서 200살 괴물 볼락이 잡혀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미국 알래스카주(州) 바라노프 섬에 있는 시트카 인근 바다에서 200년 이상 산 볼락이 잡혔다”고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0살 괴물 볼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징그러워”, “200살 괴물 볼락을 잡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볼락의 정확한 나이 측정을 위해 일부 샘플은 실험실로 보내진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