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배일호 집’
가수 배일호의 집이 공개됐다.
배일호는 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아내와 떠난 힐링 여행기를 공개하며 자신의 자택으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배일호는 “우리 딸도 그림을 그리고 아내도 그림을 그린다. 나도 그림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다. 내 작업실과 아내의 작업실을 보여드리겠다. 좀 지저분할 거다”고 설명했다.
‘배일호 집’을 본 네티즌들은 “미술관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