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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파격적인 28살 당시 사진 공개

입력 | 2013-07-04 17:06:27


미국에서 첩보 활동을 벌이다 발각돼 본국으로 강제 추방당한 러시아 스파이 출신 안나 채프먼의 28살 당시 사진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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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