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news-어제 뜬 이야기' 캡처
3일 방송된 tvN 'enews-어제 뜬 이야기'에서는 박시후 측근이 출연해 박시후 근황을 전했다.
박시후의 한 측근은 "팬들 응집력이 아직 좋다. 이메일 들어오는 주류를 보면 일본 중국 베트남 타이 쪽 4개국이 많다"며 박시후의 인기가 여전한 편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박시후 지인은 "박시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기 보다는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반성도 하고 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박시후 근황을 소개했다.
이에 제작진이 시간을 갖고 천천히 복귀할 거냐고 묻자 박시후 지인은 "그렇다. 중국이나 이런 데서는 섭외가 많이 온다. 그렇지만 많이 거절하고 있는 것 같다. 자중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박시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후 근황, 아직 자숙하고 있구나", "박시후 근황, 큰일 겪었으니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할 것 같다", "박시후 근황, 중국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오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