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하윤 페이스북
배우 정하윤(26)은 지난 2009년 치킨 CF로 데뷔, 같은 해 가수 김태우의 '사랑비' 뮤직비디오와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정하윤은 여현수(30)와 지난해 열애사실을 공개하며 1년 4개월 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하윤은 최근 부친상을 당한 여현수의 곁을 지키며 그에게 힘이 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현수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여현수 정하윤이 올 하반기 결혼할 계획이지만 임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여현수 정하윤 속도위반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현수 정하윤 속도위반? 진짜야? 가짜야?", "여현수 정하윤 속도위반? 어쨌든 결혼 계획이 있다니 축하합니다", "여현수 정하윤 잘 어울린다", "여현수 정하윤,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