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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첫 내한… 웃통 벗은 채 섹시 퍼포먼스
입력
|
2013-07-05 17:54:17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가 오는 10월 10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저스틴 비버 공연은 2012년부터 진행해 온 ‘빌리브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스태프 300명 댄서 20명 밴드 9명이 참여한다.
특히 무대 위 다양한 특수효과와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스틴 비버 내한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내한, 기대된다” “저스틴 비버 내한, 드디어 오는구나” “저스틴 비버 내한, 어떤 무대 보여줄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