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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교 시구, 저글링 시범 ‘아이쿠 놓쳤네’

입력 | 2013-07-07 18:51:03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시구에 나선 영화 `미스터고`의 중국배우 서교가 저글링 시범을 보이다 실수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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