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화보] 패리스 힐튼, 치마 찢길뻔한 아찔한 상황
입력
|
2013-07-09 14:22:11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애완견의 장난에 당할뻔했다.
패리스 힐튼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팔리부해변에서 애완견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일광욕을 즐기던 힐튼이 자리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자 그의 애완견이 비치스커트의 끝자락을 물고 늘어져 아찔한 순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를 눈치챈 힐튼은 애완견의 엉큼한 장난이 사랑스러운지 꼭 껴안아줬다.
애완견 17마리를 기를 만큼 소문난 애견가인 힐튼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베버리힐스 자택 내부에 고급 빌라를 그대로 축소한 듯한 애완견 전용 고급 맨션을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