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리바이스 바디웨어 하이컷 화보
혜박은 지난해 7월 공개된 리바이스 바디웨어 화보에서 보라색 속옷 차림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혜박은 섹시한 보라색 란제리 위에 짧은 청재킷을 걸친 채 길고 늘씬한 다리와 풍만한 볼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혜박이 입었던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란제리 제품은 혜박의 완벽한 몸매에 힘입어 매출이 5배나 수직 상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혜박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헬스장에서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 차림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혜박은 세계적인 톱모델답게 바닥에 앉아 있어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