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은 미투데이
배우 이영은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은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라마 촬영 중 신부로 분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살짝 선보였다.
이영은은 "저 이번 드라마에서도 웨딩드레스 입었어요"라며 "요즘 작품 할 때마다 자주 입는 것 같아요. 열심히 찍고 있으니까 이번 드라마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영은 웨딩드레스, 예쁘네요", "이영은 웨딩드레스, 결혼하는 줄 알았어요", "이영은 웨딩드레스, 정말 잘 어울려요", "이영은 웨딩드레스, 눈이 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은은 8월 5일 방송되는 종편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참아'에 캐스팅됐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