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가장 예쁜 치어리더 1위로 뽑힌 가운데 2위인 김연정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설문조사는 각 구단 대표 치어리더 9명을 후보로 놓고 온라인 프로야구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1위는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2위는 NC 다이노스 김연정이 차지했다. 3위는 LG 트윈스 강윤이(19.36%), 4위는 한화 이글스 금보라(9.9%), 5위는 KIA 타이거즈 오로라(4.3%)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