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 정웅인 스포사진’
이다희 정웅인이 다정한 스포사진이 공개됐다.
7월 11일 이다희는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찍은 사진을 지금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 다들 아시죠? 오늘 촬영하다가 방송 보는데 나도 소름이.. 민준국은 잡힐 듯 말 듯 서검사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촬영하고 와서 전 이제 잡니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어제 방송 소름 돋았다", "두분 보기 좋네요", "정웅인 이다희 연기력 최강", "검사와 범인이 만나도 되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월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11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3회 연속 경신하며 전국기준 시청률 22.1%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